
[PEDIEN] 화성특례시 동탄2동이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나선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동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직원과 지역 사회단체 회원 10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포함한 전문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화성특례시 안전정책과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는 이후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다.
구체적으로 8월에는 동탄2동 통장단협의회 회원 22명과 직원 20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9월에는 주민자치회 25명, 해바라기봉사단 15명, 지역자율방재단 20명이 교육에 참여하며 총 102명의 '골든타임 지킴이'가 탄생했다.
교육은 단순히 이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심정지 등 실제 응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절차를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응급 상황 신고 요령부터 정확한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까지 단계별 필수 과정을 숙달하며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함양했다.
이영희 동탄2동장은 “심정지와 같은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에서는 현장에 있는 사람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과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일상생활 속 위급 상황에 더욱 능숙하게 대처함으로써, 우리 동탄2동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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