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구는 지난 16일 단봉늘봄도서관에서 열린 김제동 작가 초청 강연 ‘단봉늘봄의 가을을 채우는 이야기’가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던 도서관 4층 누리마루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한 지역 주민 50명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강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송인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김제동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진솔한 언어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겪을 법한 고민과 사람 간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의 이야기는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총 120분간 이어진 강연 시간 동안 참석한 주민들은 잠시나마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서로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경험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사람 중심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준 김제동 작가와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모든 구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 역시 늘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검단구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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