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강화군이 지역 안보와 군민 안전을 책임지는 최전선 지킴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군부대와 강화소방서를 잇달아 방문해, 명절에도 쉬지 않고 헌신하는 장병 및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강화소방서에서는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태세와 각종 재난·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직접 살폈다. 박 군수는 화재 예방과 구조·구급 활동에 매진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해병대제2사단, 공군8681부대 등 접경지역 최전선을 수호하는 군부대를 방문, 군 경계태세와 주요 현안을 보고받았다. 박 군수는 국토방위와 주민 지원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농번기 일손 돕기에도 적극 나서는 장병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박 군수는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국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군부대 및 소방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근무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