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6년 제3차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 제3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역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평택보건소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외부 위촉 전문위원, 센터 이용자, 보건소 관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해 센터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점검했다.

회의는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현황 보고 △2026년 3분기 추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4분기 사업 계획 보고 △정신건강증진사업 운영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및 자살 위험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및 중증정신질환자 등록·사례관리, 생명 존중 안심마을 운영,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등 다각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귀한 의견들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은 향후 평택시 정신건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