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노인복지관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책임질 민간위탁 수탁자로 '사회복지법인 큰소망'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지난 15일 과천시노인복지관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복지관 운영에 대한 깊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큰소망을 향후 5년간 복지관 운영을 맡길 법인으로 확정했다.
이번 수탁자 선정은 공개 모집과 엄격한 심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초기 1차 모집에서 신청 법인이 한 곳에 그치자, 시는 재공고를 통해 추가 신청을 받았으며, 이후 진행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는 신청 법인이 제출한 재정 능력, 공신력, 전문성, 사업 수행 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복지관 운영 계획에 대한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정성평가의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재공모 끝에 수탁자로 재선정된 사회복지법인 큰소망은 현재 과천시노인복지관을 성공적으로 위탁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11월 18일부터 2031년 11월 17일까지 5년간 복지관 운영을 이어간다.
과천시는 수탁법인인 큰소망과 정식 협약을 체결하고, 복지관 운영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그동안 축적된 큰소망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관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 과천시노인복지관은 본관과 갈현분관을 중심으로 상담, 교육, 건강 지원, 재가 복지, 노인 일자리 및 사회 참여 지원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포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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