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 9월 16일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자체 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 최근 준공된 화성시의회 신청사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종윤 위원장을 비롯해 방광현 부위원장, 조미옥, 최원용, 정옥선, 김정선, 서지연 의원 등 총 7명의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완공된 화성시의회 신청사를 둘러보며 위원들은 의원실, 상임위원회 회의실, 다목적 강당, 주민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 과정에서 향후 청사 운영 및 시설 개선에 참고할 만한 사항들을 점검했다.
이후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 및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의회 운영 및 의정 활동의 우수 사례, 그리고 청사 건립 및 운영 경험 등 양 시의회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정종윤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은 “화성시의회 신청사를 직접 둘러보며 시민을 위한 열린 의회 공간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인접 시·군 의회와의 교류를 확대하여 서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은 수원시의회 의원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신청사 개관을 계기로 시민과 더 가까운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앞으로도 두 시의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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