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福 꾸러미’로 따뜻한 이웃사랑 전달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44세대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福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福 꾸러미’ 사업은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명절 특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조성된 강천면 희망온누리 후원금을 통해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꾸러미에는 송편, 미역국, 과일, 전복죽 등 10종의 식료품과 명절 분위기를 더할 5종의 음식을 포함해 총 15종의 알찬 구성이 담겼다. 이는 협의체 위원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결과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 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며 더불어 행복한 강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배인수 강천면장 역시 “바쁜 일정 중에도 꾸러미 제작부터 물품 전달까지 발 벗고 나서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따뜻한 강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