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보은군 속리산 일원에서 ‘2026년 다행다복 충북 다자녀 가족 캠프’ 2기를 개최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북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이번 캠프에는 도내 다자녀 가족 29가구, 총 152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고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성인 참여자들은 자녀 세대에게 익숙한 ‘숏폼 댄스 챌린지’를 체험하며 젊은 세대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녀들은 연령별로 나뉘어 공예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기회를 얻는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또한 풍성하게 준비됐다. 릴레이 초상화 그리기, 뮤직 토크쇼, 미니 올림픽, 케이크 만들기 등 협동과 교감을 바탕으로 하는 활동들이 가족 간의 화합을 증진시킨다.
이후 참가 가족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속리산 법주사 일원을 탐방하며 충북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가족들이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함께하는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자녀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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