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전남 담양도서관이 오는 9월 17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전라남도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전라남도 올해의 책’과 연계하여 기획됐다.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독서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강연에는 오찬호 작가가 초청된다. 작가는 ‘우리의 삶은 납작하지 않다’라는 주제로 주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찬호 작가는 ‘우리는 차별에 찬성한다’, ‘납작한 말들’ 등의 저서로 잘 알려져 있다.

담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지역 주민들이 책과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문학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참가 희망자는 담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