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진도도서관이 지난 9월 5일 유아·초등학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달달한 구름 솜사탕쇼'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진도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연중 운영하는 '별다해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별다해 도서관'은 공연, 작가 만남,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달한 구름 솜사탕쇼'는 마술과 솜사탕 퍼포먼스를 한 무대에 담은 참여형 매직쇼로 구성되었다. 관객들은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마술과 이어지는 버블, LED 퍼포먼스를 즐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공연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솜사탕이 제공되어 시각적 즐거움과 더불어 달콤한 맛의 경험까지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할 기회가 많아 좋았고, 솜사탕을 받아 환하게 웃는 아이를 보니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도도서관은 앞으로도 오는 11월 '클레이와 그림책이 만나면' 체험 프로그램을, 12월에는 '매직 크리스마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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