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중학교에 새롭게 도입되는 '학교자율시간'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내 중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560여 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연수를 개최한다.
연수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동부권 연수는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서부권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 중 하나인 학교자율시간을 학교 현장이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학교의 특성과 학생 및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학교자율시간을 실제 교육과정에 편성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사례와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자율시간이 교육과정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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