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전국 최초 ‘아픈아이 통합돌봄’ 모델 성과 확산… 행안부 ‘정부혁신 최초·최고’ 1차 심사 통과 (노원구 제공)



[PEDIEN] 서울 노원구가 아픈 아동의 병원동행부터 병상돌봄까지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통합 돌봄서비스를 운영하며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있다.

구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을 시작해 정식 개소한 ‘노원아픈아이돌봄센터’는 갑자기 아이가 아픈 상황에서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동행과 병상돌봄을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 돌봄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은 만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다.

전담 환아돌봄사가 아동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안전하게 인계받은 뒤 병원 진료부터 귀가까지 동행한다.

일반진료와 정기검진은 물론 발달치료 및 심리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

병원동행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상주 간호사가 아동의 상태를 살피며 간병과 돌봄 프로그램, 복약지도 등을 제공한다.

병상돌봄 서비스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료는 전액 무료이며 진료비·약제비·식비 등은 이용자가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