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 4개소 원아 6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아동 스마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키·체중·체성분 등 기본적인 신체 상태를 측정하고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활용해 아동별 성장 상태와 건강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확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효행구보건소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유치원별로 사전 신체 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성장과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9월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방향과 아동 건강관리 방법, 분석 결과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일회성 신체 측정에 그치지 않고 건강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관리해 아동의 성장과 체중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성장기에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아기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자녀의 성장과 건강에 대한 보호자의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효행구보건소는 사업 운영 결과와 참여 아동의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대상과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은 신체 변화가 빠른 만큼 성장 상태를 꾸준히 살피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과 건강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들의 성장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보호자와 교육기관이 함께 아동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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