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2026 청년강사 페스티벌’ 개최… 시민 수강생 모집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9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8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 청년강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클래스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년강사 양성과정인 ‘일타강사 비긴즈’ 와 연계해 마련된 행사다.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강의 콘텐츠로 구체화한 청년 15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민들에게 15개의 클래스를 제공한다.

청년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에 머물지 않고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강의는 ‘요즘 배움, 청년에게 배워봐’라는 슬로건 아래 4개 테마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나를 만나는 시간 △마음을 돌보다 △기회를 만들다 △세상을 넓히다 등으로 구성됐다.

각 클래스는 하나의 ‘배움 스팟’ 으로 구성돼, 참가자가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클래스를 찾아가는 ‘배움 여행’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자기이해와 마음돌봄부터 AI·디지털·창업, 교양·취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원하는 강의를 골라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 진행된다.

군포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9~39세 청년을 우대한다.

클래스별로 일정과 참여 대상이 다르며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남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센터장은 “‘일타강사 비긴즈’에서 시작해 실제 강의 운영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현장에서 실현하고 강사로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에서 실제 출강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마련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