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조동, 아이들 상상력 키운 ‘대조 창작 교실’ 마무리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대조동은 지난 14일 초등학생들에게 글쓰기와 그림, 공예 등 다양한 창작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참여예산 동 지역사업 ‘대조 창작 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조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대조 창작 교실’은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같이책 동시 교실 △같이책 글쓰기 교실 △색으로 그리는 이야기 교실 △아크릴 회화·조화 공예 교실 총 4개 수업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60명의 학생이 참여해 글쓰기와 그림, 공예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했다.

학생들이 수업에서 완성한 작품은 오는 9월 19일 대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대조동 주민총회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학생들이 직접 쓴 동시를 낭독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책과 그림, 공예 활동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미경 대조동장은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기회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