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청년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까지 돕는다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가 중랑청년청에서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돕는 ‘청년 커리어 로드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커리어 로드맵’은 △N잡·프리랜서 △진로·취업 △연말정산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해 청년들에게 분야별 실습과 컨설팅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N잡·프리랜서 과정’을 운영하며 이어 9월부터 진로·취업 과정과 연말정산 특강을 진행한다.

‘진로·취업 과정’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매주 자기 진단을 통한 진로 탐색,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채용공고 분석 및 취업 전략 수립, 면접 준비와 모의 면접 등 서로 다른 주제의 수업이 마련되며 참여자는 신청할 때 원하는 일정과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컨설팅과 체형 기반 스타일링 컨설팅도 마련해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취업 과정에서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에는 사회초년생 청년을 위한 ‘연말정산 특강’도 진행한다.

기본적인 소득공제 전략을 알아보고 실제 연말정산을 직접 해보는 실습을 통해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재무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중랑청년청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 밖에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중랑청년청에서 주거·소방안전·체형교정 등을 주제로 한 ‘맞춤형 교육’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치유 연극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똑똑 프로젝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