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건강해로토로 걷기교실’을 24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건강해로토로 걷기교실’은 남부권 주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을 돕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전문 걷기 지도자의 지도에 따라 스트레칭을 한 뒤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방법을 배우고 함께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걷기교실은 11월 초까지 월곶역사, 옥구공원, 정왕체육공원 등 남부권 3개 장소에서 각각 주 2회 운영된다.
월곶역사 코스는 해안길을 따라 걷는 ‘해로’, 옥구공원과 정왕체육공원 코스는 녹지와 도심을 잇는 길을 걷는 ‘토로’를 의미한다.
참가자들은 해안과 공원의 자연환경 속에서 걷기 운동을 하며 체력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습관과 공동체 활동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무더위가 지나 선선한 날씨 속에서 다시 걷기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걷기교실은 장소별 운영 요일과 시간이 다르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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