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로구가 오는 10월 1일 처음 열리는 ‘제1회 구로G밸리 퇴근길 락’걷기 행사 참가자를 8월 26일부터 모집한다.
‘구로G밸리 퇴근길 락’은 G밸리 기업인과 직장인, 지역 주민이 함께 걷고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는 문화행사다.
기존 넥타이마라톤을 걷기와 문화 프로그램이 결합된 행사로 새롭게 구성해 올해 처음 선보인다.
행사는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G타워와 대륭포스트8차 앞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G밸리 올레길과 가로숲 조성 구간을 잇는 약 2㎞ 코스를 함께 걷고 이후 맥주축제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걷기 행사에는 구로구 기업인과 직장인,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기업,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26일부터 9월 14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행사장 내 지역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상당의 할인권을 제공한다.
기업과 단체 참가자에게는 맥주축제 단체 테이블을 선착순 우선 배정하고 단체 경품 응모권도 제공한다.
걷기 행사 이후 열리는 맥주축제에서는 다양한 수제맥주와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버스킹과 가수 공연, 95노래방 등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G밸리에서 일하는 직장인과 주민들이 함께 걷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올가을 처음 선보이는 ‘퇴근길 락’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G밸리의 새로운 매력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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