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마을복지관’ 5곳으로 확대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찾아가는 마을복지관’의 신규 거점을 추가해 지역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

‘찾아가는 마을복지관’은 거리가 멀거나 이동에 어려움이 있어 복지관을 이용하기 쉽지 않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교육·문화·취미 프로그램과 복지정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찾아가는 마을복지관’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미산동문화복지센터 △연성청소년문화의집 △월곶청소년문화의집 등 4개 거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8월 7일부터 오이도문화복지센터가 신규 거점으로 추가되면서 총 5개 거점으로 확대됐다.

각 거점에서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교육과 건강증진 및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한 실버요가와 라인댄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찾아가는 마을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 가까이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신규 거점 확대를 통해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지역별 특성과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시설과 협력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마을복지관’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회참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