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취약계층 숲 체험 교육 지원사업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 5회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5회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 영상 시청과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행동요령에 대한 안전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필수 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이어 숲 생태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숲이 가진 다채로운 이야기와 함께 자연과의 깊은 교감을 나눴다.
체험 활동으로는 대나무를 활용한 한지 바구니 만들기, 천연 염색 스카프 제작 등이 진행되었다. 어르신들은 직접 손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였다. 또한, 싱잉볼 명상과 스트레칭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천연 염색 스카프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매듭법을 배우며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을 익혔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배움의 즐거움과 더불어 실생활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5회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은 안전 의식을 향상시키고 자연 친화적인 감수성을 키웠다. 더불어 창의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삶의 활력 증진이라는 다각적인 효과를 얻었다.
참여 어르신은 “꼭 필요한 안전 교육과 함께 숲 이야기, 체험 활동까지 즐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직접 만든 작품을 가져갈 수 있어 뿌듯하고 명상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조재판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숲 체험 교육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숲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운영되었으며,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숲을 활용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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