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부원동이 새로운 주민을 위한 환영 사업을 시작한다. 부원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5일부터 부원동으로 전입하는 주민에게 '새로운 시작, 마음 담은 전입 환영 엽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낯선 지역에 정착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주민자치회는 직접 제작한 캘리그라피 엽서에 환영 문구를 담아 전달한다. 더불어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안내 등 부원동에서의 생활 적응을 돕는 정보와 김해시 인구 정책 홍보 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김해문화의집 자원봉사회에서 후원한 수제비누도 포함된다. 이웃이 직접 만든 비누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한다.
장성대 부원동 주민자치회장은 "새롭게 부원동으로 오신 주민들이 기분 좋은 첫걸음을 내딛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혜 부원동장은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웃 간의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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