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경포생태저류지 일대의 야간 관광 콘텐츠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20일 현장을 직접 찾아 체험형 야간 관광 콘텐츠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연일 예약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의 운영 현황이 이날 점검의 주요 대상이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안전성과 운영 프로그램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오는 9월 1일 공식 개관을 앞둔 ‘달빛아트쇼’ 사업 현장도 방문했다.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시설 전반의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관람 동선의 안전 관리와 편의 시설 점검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는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경포생태저류지는 오죽헌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강릉의 새로운 주 야간 체류형 랜드마크로 도약할 핵심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달빛아트쇼와 오죽헌 전통 뱃놀이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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