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과 미래 설계를 돕는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8월 19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2차 검정고시를 마친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학습 운영 방향과 지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학습지원단 멘토 5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학습 변화와 지도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검정고시 이후 대학 진학 및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상주 꿈드림 학습지원단은 퇴직 교사, 강사,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1:1 및 그룹 학습 지도와 진로 상담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학업 동기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학습지원단의 꾸준한 활동은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한 학습지원단 선생님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꿈드림 관계자는 “학습지원단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꿈드림 학습지원단은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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