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의약품 지원 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8월 19일, 46년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명동약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약국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약에 따라 명동약국은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 "우산라라랜드 나들이" 행사에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한다. 또한,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파스 등 4종의 의약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주희 우산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한 이희수 약사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약국과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인환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에서 보내주는 든든한 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우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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