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박물관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신통방통 예천 루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인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의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유아와 청소년들이 기록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미래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페스티벌은 기록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가득 채워진다. 일러스트레이터 ‘쩡찌’의 인문학 콘서트와 청소년 꿈·끼 페스티벌, 애이요 청단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솜사탕쇼와 버블쇼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야간 공포체험 ‘변괴록’과 야외 방탈출 게임 ‘예천 루키 필드맵’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상상놀이터와 퍼스널 컬러, 타로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김태성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기록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예천박물관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잠재력을 일깨우고, 기록유산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 방법은 예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