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8월 정기회의 및 ‘사랑의 일촌 맺기’ 추진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20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8월 정기회의에서는 이 사업의 추진 방안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남도회와 협력하여 오는 10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계획을 포함한다. 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 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의 생활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다.

정기회의 후, 추진단 단원들은 ‘사랑의 일촌 맺기’ 결연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며 일상생활 속 어려움에 귀 기울였다. 이러한 세심한 이웃 돌봄 활동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이규일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것이 지역 복지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행복키움추진단과 민관이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일촌 맺기’ 외에도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학금 지원, 물품 나눔 등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