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 '드림스타'가 직접 기획한 반려동물 문화 행사 '유기견이 행복하개, 청소년이 함께할개'가 지난 22일 서충주도서관 뒤 야외무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유기 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생명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의 핵심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부터 홍보,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전문 기관 및 유관 단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기부한 반려동물 용품으로 진행된 바자회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동물보호 구조단체에 기부되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유기 동물들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장은 반려동물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유기견 인식 개선 캠페인을 비롯해 수의사와의 만남,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캐리커처, 셀프 포토존, 반려동물 목걸이 각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담당한 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활동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활동 지원, 교류 활동, 수련 활동 인증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