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성내충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아동센터 아동 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연·환경·성장이 함께하는 아동 체험 프로그램'의 세 번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1일 엄정면 소재 과일꽃 팜핑농장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이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앞서 협의체는 지난 14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자두 관찰 및 수확, 자두청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세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아동들이 직접 쿠키 만들기에 나섰다.

반죽을 주무르고 각자의 개성을 담아 다양한 모양의 쿠키를 빚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완성된 결과물을 보며 아이들은 높은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친구들과 재료를 나누고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 활동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