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 한여름 밤 수놓는 ‘LED 버블쇼’ 개최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에서 오는 25일 밤, 화려한 'LED 버블쇼'가 펼쳐진다.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센터 앞마당에서 영유아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영유아와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어두운 여름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LED 조명과 비눗방울의 환상적인 조화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관람객은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센터는 버블쇼에 앞서 실내놀이터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과 보호자가 실내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낸 후 곧바로 버블쇼까지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화려한 LED 조명과 비눗방울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가족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