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당진시 우수광고물 전시회 개막식 개최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도시의 미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옥외광고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20회 우수광고물 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당진문화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성만제 부시장과 최장근 충남옥외광고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 14개 회원사가 참여하여, 지난 8일 심사를 거친 25점의 우수 광고물들이 선을 보였다.

개막식에서는 출품작 심사평과 유공자 표창, 우수작품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나래광고의 '달빛막걸리', 기경광고의 '섬사랑', 당진아크릴의 '두견주'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수상작은 2026 충청남도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날 김택수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 회원에게는 도시미관 개선과 불법 광고물 근절에 솔선수범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패가 수여됐다.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옥외광고협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장근 당진시지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창의성과 예술성은 물론 도시와의 조화까지 고려하는 성숙한 옥외광고 문화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사에서는 디싸인광고의 '엄마손김밥' 및 '이왕이면 장어맛집'을 비롯해 지성광고의 '여울소리', 알지오의 '직접잡는 횟집', 한솔광고의 '해뜨는 왜목마을', 당진아크릴의 '옹기촌', 대우광고산업의 '대들보숯불갈비', 거산애드의 'RADO Anatom', 고려광고의 '온동네보리밥', 명동광고의 '자연산목청꿀' 등도 우수 출품작으로 선정되어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