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폭탄 생방송 시작한다” 관객 참여형 코믹 연극 ‘잇츠홈쇼핑주식회사’, 오는 9월 5일 옥천서 개막 (옥천군 제공)



[PEDIEN] 충북 옥천군에서 관객 참여형 코믹 연극 ‘잇츠홈쇼핑주식회사’가 오는 9월 5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 작품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55년째 청국장 맛집을 운영하는 할머니가 홈쇼핑 쇼호스트인 손녀를 돕기 위해 생방송에 직접 출연하며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소동을 그린다.

무대는 실제 홈쇼핑 방송 현장을 방불케 한다. 생방송 중 예고 없이 닥쳐오는 각종 위기 상황 속에서 주인공 할머니와 라이벌 쇼호스트 간의 치열한 판매 경쟁이 펼쳐진다. 빠른 전개와 생생한 현장감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우먼 김영희, 이현정 등 내로라하는 베테랑 코미디언들이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순발력을 바탕으로 공연 내내 유쾌한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예매는 8월 24일 오후 1시부터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옥천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생방송 홈쇼핑 현장의 생동감을 느끼고 유쾌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연 관련 상세 정보는 옥천군 문화관광과 또는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