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읍,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향기로 잇는 마음’ 운영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 군위읍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향기로 잇는 마음’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오는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9일 군위읍사무소에서 열린 첫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아로마테라피와 이혈테라피를 체험하며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힐링 활동과 더불어 참여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의 송영 지원을 받는다.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의 참여 문턱을 낮춰 지역사회가 사회적 고립 해소에 함께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위읍장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향기로 잇는 마음’ 프로그램은 소통과 교류가 필요한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며, 지역 내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