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의원, 경기도교육청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8개교 선정 이끌어… 2억4천만원 지원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이 지역 내 유치원과 초·고등학교 등 8개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성남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한 결과, 2026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총 2억4064만6천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학교 현장의 안전 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은 공립 단설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의 시급성, 시설 노후도, 투자 효과, 지역 내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된다. 성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사업에는 총 16개교에서 약 5억9577만 원 규모의 사업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8개교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지원 대상에 포함된 사업들은 △위례새초롱유치원의 주차장 환경개선 △위례하늘유치원의 옥상 방수 △위례해솔유치원의 유아 안전·위생환경 개선 △은솔유치원의 바닥 난방 보일러 교체 △성남북초등학교의 체육관 환기설비 구축 △위례고운초등학교의 안전난간 및 방범창 설치 △위례한빛초등학교의 운동장 마사토 정비 △위례한빛고등학교의 출입구 방수 및 외부 벽면 보수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난간·방범창 설치, 체육관 환기설비 구축, 옥상 및 출입구 방수, 운동장 마사토 정비 등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시설들이 포함되어 교육 환경 개선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만식 의원은 “교육 환경 개선은 거창한 시설 신축만큼이나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의 불편과 위험 요소를 하나씩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선정된 사업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되어 학생들이 변화를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교육청 및 성남교육지원청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학교들의 교육 환경 개선 요구 또한 적극적으로 챙겨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