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미래고등학교 학생들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는 22일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3명의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실전 역량 강화에 매진하며 메달 획득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세종지방대회에서 입상하며 가능성을 확인한 학생들은 학교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방학 기간에도 고강도 집중훈련을 운영하고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단순 기능 습득을 넘어 실제 경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반복적인 실습과 훈련은 학생들의 자신감과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베이커리카페과 2학년 정기훈 학생은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연습할수록 부족한 부분이 나아지는 것을 느끼며 자신감이 생겼다"며 "방학에도 꾸준히 훈련하면서 실전에서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기술을 모두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선생님들의 노력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덧붙였다.
학교는 학생들의 전문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체 우수 강사를 초빙한 특강을 운영하고, 지도교사 특강을 통해 종목별 전문성을 심화하며 학생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방과 후와 야간 시간에도 이어지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훈련 참여와 지도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전국대회를 향한 탄탄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도교사 유민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대회는 실력뿐만 아니라 집중력, 체력, 현장 대응력까지 필요한 만큼 반복 훈련과 실전 중심 연습에 중점을 두고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도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영기 세종미래고 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기술 역량뿐만 아니라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갖춘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미래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 기술 역량 강화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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