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확대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17회에 걸쳐 진행된 달빛운동교실은 회당 평균 64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91.7%의 높은 만족도와 100%의 재참여 의향을 기록했다. 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했다. 기존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던 프로그램에 금요일까지 추가되어, 이제는 주 3회 전천둔치 야외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화요일에는 활기찬 줌바댄스, 목요일에는 탄탄한 몸을 만드는 근력운동이 진행된다. 금요일에는 이 두 가지 프로그램을 교차하여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킨다.
전천은 아름다운 산책로와 자전거길, 이색적인 뜬다리정원이 어우러진 시민들의 휴식 및 걷기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전천의 매력적인 야간 경관과 운동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생활 속 운동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동해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프로그램이 휴강될 수 있으며, 일정 변경 사항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동해시 달빛운동교실’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하반기 운영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천강변에서 저녁 시간을 활용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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