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일할 청년 140명을 2차로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참여 청년들은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지난 7월 1차 모집에서 120명의 청년이 선정되어 현재 활발히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2차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수원, 용인, 고양 등 25개 시군에서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정된 청년은 오는 9월부터 최대 4개월간 주 40시간 근무하며 세전 월 234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더불어 직무 교육, 상담, 근무 상황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어 안정적인 일경험을 보장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4일 낮 12시까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청년에게는 의미 있는 경력 형성의 기회를,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시각과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