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오는 8월 한 달간 ‘작은도서관에서 여름나기’ 행사를 운영한다. 구립증산도서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공공-작은도서관 연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은평구 내 작은도서관 6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각 도서관은 동물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한편, 이용자들이 직접 동물 도안을 채색하는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책 속 동물들에게 자신만의 색을 입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참여자가 완성한 작품은 해당 작은도서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공유하고 감상하는 문화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책을 만나고 색을 입히며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행사 기간 중 운영되는 작은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립증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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