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서초구 제공)



[PEDIEN] 서울 서초구가 제4회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35점을 최종 선정했다. 13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는 수상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 6월 6일 양재천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우리가족은 지구지킴이’를 주제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총 155점의 출품작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주제 이해도,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수상작이 가려졌다.

대상은 심진 씨의 ‘서초 환경지키미’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장려상 22명에게 서초구청장상이 수여됐다.

수상작 35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서초구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되어 구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가족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의 환경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