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마포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네배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동네배움터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학습 공간이다. 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 복지관 등이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문화·예술, 생활 밀착형 강좌까지 폭넓은 분야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강좌는 9월부터 10월까지 망원1동, 서교동, 성산1동, 연남동, 용강동, 합정동에 위치한 동네배움터에서 진행된다. 총 7개 강좌가 개설되어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학습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구체적인 강좌 내용은 힐링 플라워 클래스, 물리치료사가 진행하는 셀프 통증 관리법, 한약사가 알려주는 약과 건강 관리법, 캘리그라피, 홈케어 마스터 2급 자격 취득 과정, 독서 토론, 자녀 소통 교육법 등이다. 각 강좌는 배움터별 특성과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구성되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강좌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 교재비, 시험 응시료 등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주민은 마포구 평생학습과에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강좌별 상세 일정, 장소,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정보는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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