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청소 차량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노후 경유 진공노면청소차를 수소 진공노면청소차로 교체하며 대기오염 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힘쓰고 있다.
지난 13일, 안산시는 8.5톤급 신형 수소 진공노면청소차 1대를 도입했다. 이 차량은 주요 도로를 운행하며 도로 위 먼지와 각종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체는 노후 경유 청소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도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안산시는 진공노면청소차 14대와 고압살수차 4대 등 총 18대의 도로 청소 차량을 운영 중이다. 이들 차량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유지를 위해 주요 도로의 먼지와 오염물질 제거에 투입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차량별 노후도와 운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노후 청소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로 청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소 진공노면청소차 도입은 노후 경유 청소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 차량의 친환경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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