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6년 하반기 동네배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구로구 제공)



[PEDIEN] 서울 구로구가 2026년 하반기 동네배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고 일, 학습, 여가가 공존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는 주민센터, 도서관, 마을활력소 등 지역 내 공유 공간을 활용해 총 10곳의 동네배움터를 운영 중이다. 이는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반기에는 배움터별 3개 강좌씩, 총 30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9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폭넓은 시간대에 강좌가 개설되어 퇴근 후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요 강좌로는 구로5동 구로미래도서관의 '디카시', 신도림동 주민센터의 '굿바이 고혈압·당뇨', 항동 구로스마트팜센터의 '나만의 이미지 메이킹', 구로3동 꿈마을도서관의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스피치, 자산관리, 합창, 한지공예, 다이어트 라인댄스 등 실생활과 취미 활동에 활용 가능한 강좌들이 준비되었다.

동네배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구로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9월 강좌 수강 신청은 8월 18일부터 시작되며, 이후에는 매월 초 익월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구로구청 교육지원과 및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는 강좌 종료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동네배움터는 이웃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열린 배움의 공간”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