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왕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대학생 3명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
지난 12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에는 황인숙 새마을지도자 정왕1동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 임원과 장학생,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주역인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새마을지도자 정왕1동 부녀회의 장학사업은 2020년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꾸준히 이어져 온 이 사업은 회원들이 바자회, 재활용품 수거 등 다양한 수익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기금으로 운영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지역 청년들을 돕고자 하는 취지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을 키운다는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학비 부담으로 인한 고민이 컸는데 큰 힘이 되었다”며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훗날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인숙 부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성실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