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 초등학생 대상 ‘신직업탐험대’ 성료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배곧너나들이센터가 초등학생 대상 미래 신직업 체험 프로그램 '신직업탐험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신산업 분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춰 기획된 '신직업탐험대'는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융합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스마트시티 디자이너 △푸드테크 개발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획자 △로봇제어 전문가 등 미래 유망 직업들을 직접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 도시 설계, 3D 모델링을 통한 디저트 디자인,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제작, 인공지능 기반 로봇 제작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형 실습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체험 활동은 학생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증진시키고 미래 직업에 대한 관심을 한층 고조시켰다.

배곧너나들이센터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 변화와 신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흥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배곧너나들이센터는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및 창의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