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대야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이 4개 프로그램 운영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대야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심화 독서코칭 특강과 무료 도서 나눔 행사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 독서코칭 특강 ‘도서관 뉴스랩: 읽고 엮고 말하라’다.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특강은 문단별 정보를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해력 증진과 능동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다. 해당 특강 참여 신청은 8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초등 저학년을 위한 ‘즐거운 독후활동’ 노트가 배부되며, 도서관 방문객을 위한 그림책 원화 전시 ‘또 만나요 달평씨’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야도서관 통합자료실에서는 ‘도서 나눔 행사’가 열린다. 이는 지난 4월 개정된 ‘군포시 도서관 운영 조례’에 따라 폐기 대상 도서 중 활용 가능한 책을 선별하여 무료로 배부하는 행사로, 도서대출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도서 나눔 행사가 지식 자원의 선순환과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군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