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 분당구가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600만원을 사단법인 천수산약초연구회 나드라의원으로부터 전달받았다.
14일 오전 분당구청 청장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정상철 분당구청장과 이창무 나드라의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가는 고등학생 5명을 대상으로 한다. 각 학생에게는 6개월에서 7개월 동안 매월 50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될 예정이다.
2007년 설립된 천수산약초연구회 나드라의원은 의료업과 산업 연구 활동을 하는 비영리 법인이다. 이들은 2019년부터 꾸준히 성남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쌀, 김장김치,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등 지금까지 약 2억원 상당의 금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정상철 분당구청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베풀어주신 나드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드라의원의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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