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2 13일 구청에서 도 시의원 간담회를 열었다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지역구 도·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기흥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청에서 도의원 및 시의원들과 각각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2027년도 본예산에 해당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서는 기흥구청 부설주차장 개선 사업, 버스승강장 조성 사업, 보라동 녹지 환경개선 사업 등 구체적인 사업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이는 주민들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들이다.

특히, 구는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했던 9개 사업 중 7개 사업을 이미 마무리했으며, 현재 추진 중인 마북동 통학로 녹지 환경개선사업과 트리플힐스 보행환경 개선공사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공유했다.

또한, 2026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들을 설명하며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기흥구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의원, 시의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