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2030 청년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공연장 문턱을 낮추기 위한 야심 찬 기획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의 단독 투어 'Life Goes On-용인'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전직 국어교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가 오직 그의 입담과 마이크 하나에 의지해 관객과 호흡하는 스탠드업 코미디 본연의 매력을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도 3억 뷰를 돌파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해 온 김동하의 진가가 용인에서 다시 한번 발휘될 전망이다.
2018년 데뷔 이후 전국 14개 도시 이상을 순회하며 탄탄한 오프라인 팬덤을 구축한 김동하는 최근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언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K-코미디'의 위상을 글로벌 무대까지 넓히는 데 기여했다.
용인에서 펼쳐질 이번 투어 무대에서는 팍팍한 현실과 삶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김동하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유쾌한 시선으로 풀어질 예정이다. 순발력 넘치는 재치와 솔직한 입담은 청년 세대부터 직장인까지 누구나 공감하며 짙은 웃음과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문화재단은 청년 및 성인 관객들의 문화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풍성한 맞춤형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용인 시민과 용인 소재 대학교 재학생에게는 30%의 할인이 적용되며, 타 지역 대학생은 20%, 직장인은 명함 등 증빙을 통해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NOL 티켓 예매처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예매 정보 및 문의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