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 정책의 청사진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12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군수와 부서장, 실무자, 그리고 공공·민간 TFT 위원 등 28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현황과 주민들의 필요를 담아 미래 복지 정책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울진군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계획 수립 과정과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모두가 행복한 복지울진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구체적인 추진 전략과 세부 사업들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과 민간 부문 TFT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는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 의견 수렴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계획은 향후 4년간 울진군 복지 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할 중요한 로드맵”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담아내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군민이 행복한 복지울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