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제2회 신규 채용된 조리실무사 151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과정으로, 신규 인력들이 학교급식 현장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작업장 정리정돈의 중요성과 물질안전보건자료 이해 및 활용법을 배웠다. 또한 산업보건 및 건강장해 예방, 산업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위험성 평가 및 긴급조치 방법도 교육에 포함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이 신규 조리실무사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 현장의 산업재해 발생률을 낮추고, 전반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신규 조리실무사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충분히 익히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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