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특별시의회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이 지역구인 중랑구 묵동과 중화동의 주요 현안을 챙기며 지역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중화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중화역 1번 출구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소에도 많은 주민이 이용하지만, 계단으로만 이동 가능해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불편이 컸다. 박 위원장은 주택공간위원장 취임 이후에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개선된 역사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
교통환경 개선과 더불어 중랑천로 일대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도 추진된다. 현재 관련 용역이 진행 중이며, 박 위원장은 단편적인 시설 개선을 넘어 중랑천과 주변 지역을 연계한 장기적인 지역 미래상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랑천로는 수변 공간과 주거, 상업 지역이 맞닿아 있는 만큼, 마스터플랜을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중랑천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매년 개최되는 서울 장미축제와의 연계 방안도 고심하고 있다. 중랑천을 단순한 경관 공간이 아닌 산책, 여가, 문화 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 공간으로 만들고, 주변 도로 및 생활SOC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장기적인 공간 계획을 구상 중이다.
박 위원장은 “지역의 작은 현안부터 중장기 발전 계획까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중랑구,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주택 및 도시 공간 개선에 대한 그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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